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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6 15:10
1주일전에 잃어버린 고양이가 방금 제발로 찾아와 주었습니다...
 글쓴이 : jdsnkuq2858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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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 두분의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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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고등어가 최고양 (4).. 오른쪽 뚠뚠이가 김야옹(6~7 추정) 입니다..
최고양이는 똑똑하고 성깔있고 말썽담당 활동담당 병원비담당 꾹꾹이담당....부르면 기분내킬때만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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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이는 멍청하고 뚠뚠하고 밥먹고 하루종일 제자리에 앉아있고 집사 손에 그루밍해주기 담당이시고.....
목소리가 하이톤이고.. 집사가?부르면 무조건 일단?오셔서 '오~잉??' 하는 빙구같은?대답을 하는?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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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냥~ 하고 콧잔등을 쓸어주면..
입을 반쯤 벌리고?헤에헤에...하는 개같은 소릴 내며 나지막히 그릉대는 개인기를 지니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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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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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후면 정확히 일주일째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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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2:00...쯤..
수요일까지 반드시 마무리해야 하는 보고건에 대해서 밤늦게까지?정리를 하다가..
문득 방 몰골을 보고..... 청소를 하던 무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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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대로 대충 구색만 맞춰 청소를 대충 끝내고..
쓰레기를?버리러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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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들이 봉투를 언제나의 그곳에 내려놓는 그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야옹??'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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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까무라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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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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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 덜 닫긴 문틈으로
저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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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이가 따라 나와 있었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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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현상 외에는 일절 움직이지 않는분이 도대체 어떤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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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란 나머지...
'으악!!'하고..
내질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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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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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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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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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쌀같이 큰길쪽으로 내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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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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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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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히 따라가 보지만..
평소엔 제자리에서 하루종일 움직이지도 않는 ..
뚠뚠이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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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달릴수도 있었구나......... 경이로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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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코너를 한번 돌아..
주차된 차 밑에 들어가 숨어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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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뭘 더 어찌 해볼수도 없는 팬티바람의 당황한 저는..
미친듯이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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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위에 패딩하나 걸치고, 손에 잡히는대로 아무간식이나 한움큼 쥐어들고
세탁하려고 쳐박아놓은 추리닝 바지에 몸을 구겨넣어가며
핸드폰을 입에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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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까의 자동차 밑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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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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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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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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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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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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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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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 내내..
내가 일을 하는건지 고양이 생각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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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몇번씩 김야옹 울음소리에 깨어
동네를 해메다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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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까지 직선거리 200미터도 안되는터라
한강공원까지 뒤져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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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어디있는지 찾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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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시간만..... 흐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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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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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까무룩히 잠들어 있는데..
평소(환청..?)와는 달리...
창밖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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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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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김야옹 특유의 바보같은 울음소리가
너무도 또렷하게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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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으로 나가본적도 없는 뚱땡이 바보 빙구가
용케도 집을 찾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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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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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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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쳐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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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에 머리를 들이밀더니!!
방충망을 밀어서 뜯어버리고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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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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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란에
제 옆구리에서 잠자던 최고양이가
화들짝 깨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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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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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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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옹을 못살게 굴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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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빨로
이기려면 이길수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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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져주는....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귀찮은건지..분간이 안되는
빙구가...
계속 쥐어뜯기고 있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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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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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의 그 정겨운 모습을
저는 흐뭇하게 내려다 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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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계속 보고만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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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안아주겠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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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 일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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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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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위로 뛰어올라..
언제나의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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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기대어 누워..
지긋이 눈을 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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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듯하고...
폭신하고...
뚠뚠하고..
안심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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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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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돌려..
야옹이를..
지그시..
감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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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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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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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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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김야옹이가 안겼을법한 자세로
잠에서 깬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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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온기가
가슴에 사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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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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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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