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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7 08:15
편식에 대해
 글쓴이 : wmfrvmt4283
조회 : 13  


방금 네이버 뉴스에서 편식 관련 글을 봤어요.

네이버 댓글이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속상해서 올린 댓글에 반대수만 올라가서 지웠습니다.

이 글에도?비공감이 많은 거면 그만큼 이 세상의 많은 분들이 편식, 편식러를 싫어한다는거겠죠.



저는 편식이 정말 심한편입니다.

제가 채소를 거의 안먹어요. 학교급식에 비빔밥 나오면 그날은?아예 밥 자체를 안먹었구요.

어릴때 부모님께서도 고치려고 억지로 먹여도 보시고 야단도 치시고 많이 하셨죠.

토하고 나서도 다 먹을때까지 또 먹고, 먹다 안되면 또 토하고.

학창시절에, 초등학교 2학년때 못 먹겠다고 남기는거 선생님이 웃으면서 먹여주셨는데

씹는 순간 몸안에서 올라와서 토하고, 초등학교때는?다들?그런 더러운거 보면 피하니까 혼자 울면서

화장실가서 닦아내고, 그 뒤론 선생님께서 도저히 못먹겠다 하는건 안먹이시더라구요.

다른 학년은 문제가 없었는데, 4학년때 정말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세상살기가 싫었습니다.

편식하는거 아는 애들이 붙잡고 억지로 먹이거나, 제가 못 먹는 반찬을 수북히 쌓아준다던지,

급식 다 먹을때까지 집에 못가게 한다던지, 학급회의 시간에 제 이름을 거론한다던지,

거의 왕따 수준으로 괴롭혔어요. 거짓말 안치고. 선생님도 아셨는데 보시면서도 아무말 안하셨죠.

아마 그렇게라도 하면 먹을거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신건지.

중고등학교때는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저도 약간씩 고쳐나가고 있었기 때문에 비빔밥 나오는 날 빼고는

밥 그럭저럭 잘 먹고 다녔어요.(물론, 중고등학교때 급식이 초등학교때보다 맛있기도 했습니다;)

재수할 때 제가 밥 거의 안먹고 남기니까 또 말 나왔지만,?한 애가 유독 뭐라한거 빼곤 없어서 문제되진 않았구요.
(그 애랑은 연락 끊었고, 원체 저를 잘 붙잡고 넘어지는 애라서 저도 꼬투리 하나 잡아서 복수하고 끝냈습니다.)

그렇게 성인되어서는 그런일이 없으니까?잊고 있었는데,

오늘 네이버 뉴스?댓글들 보니까, 갑자기 과거 일들 생각나면서 울컥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많이 고쳐지긴 했어요. 지금은 몇개빼고는 음식점가서도 남기지 않으려고 먹을 수 있는건 다 먹어요.

대학교 친구들은 제가 편식이 심하다는 것도 잘 모르죠.





식사할때 앞에서 음식골라내는데 꼴보기 싫으시겠지만 그래도 너무 괴롭히지 마셨으면 해요.

학교에서 그렇게 괴롭힘 당했는데 당연히?저도 많이 바로?고쳐보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이제서야 좀 덜해진거지 완벽히 고치지도 못했어요.. 20년 넘게 노력했는데도요.

편식하는게 분명 자신의 몸에 안좋고, 남기는것도 안좋지만(+부모님 마음도 찢)... 누구한테도 괴롭힘 받을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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