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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NOTICE
 
작성일 : 16-10-23 13:06
자존감 없는 사랑은 저에게도 상대에게도 죄가 되는군요.
 글쓴이 : ahvylpc6346
조회 : 20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저는 쿨하지 못할까요.

왜 잊고 싶지 않은 걸까요.

하지만 그녀는 다른가 봅니다.

저는 그녀없이 행복할 수 없고, 그녀의 웃음 한 번만 더 보면 좋겠는데

저한테 그녀는 자신의 삶을 귀찮게하는 존재일 뿐이네요.

그녀는 이미 저 없이 웃을 줄도 알고, 행복할 줄도 아네요.

아니, 원래부터 그녀는 그런 사람이었고 저는 이런 사람이었죠.

결국 오늘 모진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 어제 휴대전화를 분실했어요.

그 안에 담겨있는 사진, 메시지 그 추억들을 잃어버려서 너무 초조한 마음에

그녀에게 다시 연락했어요.

사실 그녀와는 몇 일전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이야기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녀는 안그래도 자신의 문제로 힘들다며 더 이상 저와의 만남을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절 보면 괴롭다고 하더군요.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나 다시 만난거였는데, 저는 쿨하지 못했거든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숨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사랑에 대해서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자기 인생에 충실하고 싶다고

자신을 힘들게하지 말아달라 했어요.

하지만 저는 결국 아직 그녀를 사랑한다고,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보려 했어요.

결국 그녀가 펑펑 울더군요.

저에 대한 미련, 사랑때문이라기보다는 속된 말로 들러붙는 제가 그녀를 너무 힘들게 했나봐요.

그녀는 더 이상 나한테 미련이 없구나, 그저 추억의 조각들만 가지고 있구나.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면서 놓아주지 못하는 것도, 그렇게 그녀를 힘들게하는 것도 사랑이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휴대전화를 잃어버리고 너무 마음이 다급했어요.

사실 그녀는 외국인이고?그녀에 대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

제가?곧 한국에 돌아갔을 때?더 이상 연락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태거든요.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사진, 메세지들을 잃어버린 것도 그렇지만

더 이상 그녀와 연락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휴대전화 잃어버렸다고, 네 기분이 어떤지는 알겠지만 우린 이미 모든 소셜미디어도 친구를 끊었고 차단한 상태인데

이 메신저만은 차단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사실 그 메신저도 제가 차단된 상태인지 잘 몰라서 다급한 마음에 부랴부랴 연락한거에요.

다행히 차단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그녀는 저에게 모진 소리를 했어요.

왜 자기를 귀찮게 하냐고, 나는 너가 진절머리 난다고.

안그래도 힘든데 너때문에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저는 언제나처럼 그냥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혹시 그녀가 말동무가 필요할까 싶어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녀는 잠시 뜸을 들인 후 언제나처럼 이런 저런 문제로 힘들다며 제게 하소연했습니다.

이전에 누군가 그러더군요.

저보고 감정적으로 여자친구에게 호구 잡혀 있다고.

정말 그 말이 맞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헤어진 이후로도 저는 그녀에게 그런 쓰임새이니까요.

제가 자처한 일이고 제가 바라는 일이지만 슬퍼요.

그녀도 스스로?그걸 알고 미안해서 더 절 밀어내려 하는거 알고 있고요.

제가 더 좋아했던 것 맞아요.

사랑받기 원하지도 않았고, 그저 그녀를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감사했어요.

그 마음이 아직도 남아서 저도 모르게 그녀 주변을 멤돌고 있어요.

연애중에 그녀는 과연 절 사랑했을까요.

그녀가 보여주던 그 사랑한다는 말들, 그 웃음들...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렸네요.

훌쩍 떠나버리고 그새 다시 웃는 사람 마음이 왜 이렇게 무서운 걸까요.

사람들이 그럴 수 있다는게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반면에 변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혼자 공연도 보러 가고 클럽에도 가보고는 하지만

웃을 수가 없어요.

행복하지 않아요.

그녀는 제 인생을 살라고, 그녀는 그녀의 인생을 살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는 걸 아는데

왜 저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는 거죠.

씨발..

씨발..

지금도 혹시라도 그녀한테 문자 메세지라도 하나 올까봐

주인기다리는 강아지처럼 고대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녀가 혹시라도 날 필요로할때 곁에 없을까봐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그녀를 기다리는 내가 미워요.

저없이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사진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직도 밥을 잘 못먹겠어요.

잠을 잘 못자겠어요.

침대에서 일어날 기운이 들지 않아요.

오늘도...휴대전화 잃어버리고 그녀와 다시는 연락하지 못하게 될까봐 초조해했던, 불안해했던 그 모습들이

그녀의 모진 한 마디에 아무 값어치 없는 것들이 되어버리네요.

제 마음은, 존재는 참 쓸모가 없나봐요.

보란듯이 잘 살겠다, 배 아프게 만들어 주겠다, 더 이쁘고 착한 여자를 만나겠다..네, 알아요. 그렇게들 한다는거.

근데 그런다고 제 마음이 달라지나요?

그녀를 원하는 제 마음이 바뀌나요?

뭘, 어떻게 해야할지.

그녀가 야속해요.

그녀 잘못이 아닌 걸 알아요.

그래서 제가 미워요.

너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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